전북도-군산시, 여름철 다소비식품 취급업소 합동점검 실시
▲ 군산시
[광교저널] 군산시는 전북의 토탈관광과 시의 관광광역화에 발 맞춰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피서지 주변 조리·판매·가공업소 및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등에 대한 시·도 합동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이번 위생점검은 객관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시·도 소비자 감시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점검업소에 대해 위생점검과 다소비식품(냉면, 김밥, 빙수류 등)의 검체를 ...